반려식물 무럭무럭자라는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 혼자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는 식물로

자취생이나 독립한 싱글가족에게 각광받는 반려식물이다.

뿌리가 없어서 흙이 필요없는 (에어플랜트 )식물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있다.

 

다이소에도 종류별로 많다

가격은 5000원


틸란드시아 관리법

물주기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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