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0만원대 명품백 TOP 3 소개합니다 명품백은 고가라 구매하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활용가치를 생각한다면 나를위한 선물 한개쯤 있어도 좋을것입니다. 오늘은 100~200만원대 명품백 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추천할 만한 TOP 3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각 브랜드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스타일링 팁도 함께 알려드릴 테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00만원대 명품백 TOP 3
1. 구찌 GG 마몽 미니백
2. 프라다 버킷백
3.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26
| 1. 구찌 GG마몬트 마틀라세 레더 수퍼미니백 476433 DTDCT 1000
구찌의 대표적인 GG 로고와 마몽 버클이 어우러진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입니다
가죽 소재로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좋으며 체인 스트랩으로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수 있습니다 컬러도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데님과 티셔츠에 포인트로 매치하거나,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컬러별로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 2. 프라다 버킷백
프라다의 특유의 나일론 원단으로 가볍고 튼튼한 버킷백입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드로스트링으로 열고 닫기 편리하다. 프라다 로고 패치가 미니멀하면서도 돋보이는 포인트가 됩니다. 크로스끈이 길어서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룩에 활용가능합니다 스포티한 룩에 잘 어울리는 백으로, 운동화나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하기 좋습니다 단색으로 깔끔하게 코디하거나, 패턴이나 컬러가 있는 아우터나 상의와 산뜻한 연출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수있습니다
| 3.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NM 26 뉴버전 클러치백 M46037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이 매력적인 파우치 형태의 백입니다
원래는 화장품을 넣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체인이나 스트랩을 달아서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음. 알렉사 청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유명해진 명품백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루이비통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컬러도 브라운과 에카이유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사이즈도 15, 19, 26 등으로 나뉘어져 있음. 26 사이즈는 디카나 핸드폰 등의 소지품을 충분히 넣을 수 있어 캐쥬얼한 코디와 잘어울립니다.
100~200만원대 명품백 TOP3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구찌의 GG 마몽 미니백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백이고, 프라다의 버킷백은 가볍고 튼튼한 나일론 원단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스포티한 룩에 잘 매치되는 백이고, 루이비통의 포쉐트 토일렛 26은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노그램 패턴의 파우치로 체인이나 스트랩을 달아서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백입니다. 각각의 장점과 스타일링 팁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백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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