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oot options are tried 삼성 윈도 11 윈도우 부팅 안됨 해결방법 알려드립니다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으니 따라 하시면 됩니다. 삼성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윈도 11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하고 나서 컴퓨터를 켜면 검은 화면에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류의 원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 해결 방법
오류 메시지 : All boot options are tried press <f4> key to recover with factory image using recovery
or any ather keys far next boot loop iteration
<오류 메시지 : 모든 부팅 옵션이 시도되었습니다 복구를 사용하여 공장 이미지로 복구하려면 <f4> 키를 누르거나 키를 누르거나 다음 부팅 루프 반복에서 아더 키를 누릅니다.>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 컴퓨터 전원을 끄고, SSD나 HDD와 같은 저장장치의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케이블이 느슨하거나 빠져있다면 다시 꽂아줍니다.
- 컴퓨터 전원을 켜고, 삼성 로고가 나타나기 전에 F2 키를 계속 눌러서 바이오스 환경으로 진입합니다.
- 바이오스 환경에서 Boot 메뉴로 이동하고, Secure Boot 항목을 Disabled로, OS Mode Selection 항목을 UEFI and CSM OS로 변경합니다.
- F10 키를 눌러서 설정을 저장하고,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 위의 방법으로도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F4 키를 눌러서 복원 화면으로 들어가고, Recovery 항목을 클릭하여 윈도 11을 초기화하거나 복구합니다.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 원인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는 컴퓨터가 부팅할 수 있는 OS(운영체제)를 찾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3가지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 SSD나 HDD와 같은 저장장치가 손상되었거나 연결이 끊어졌을 때
- 윈도우 11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하면서 부팅 영역이 손상되었거나 변경되었을 때
- 바이오스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초기화되었을 때
윈도우 오류 자주 묻는 질문
Q: 윈도우 11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한 후에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윈도우 11은 UEFI 모드에서만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가 Legacy 모드로 설정되어 있다면, 부팅 영역이 손상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이오스 설정을 UEFI and CSM OS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Q:윈도우11을 초기화하거나 복구하면 데이터가 사라지나요?
A: 윈도 11을 초기화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따라서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해두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11을 복구하면 시스템 파일만 복구되고, 개인 파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Q: 컴퓨터의 모델과 제조사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다르나요?
A: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는 삼성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다른 제조사의 컴퓨터에서는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라는 오류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이오스 설정을 UEFI로 변경하거나, 부팅 순서를 SSD나 HDD로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결론
All boot options are tried 오류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오류는 컴퓨터가 부팅할 수 있는 OS를 찾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로, 저장장치의 연결 상태, 바이오스 설정, 윈도우 11의 초기화나 복구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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